슈투트가르트(독일)=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5일 북한의 호전적인 발언과 미 공격 위협은 나중에 비폭력 화해가 이어지는 오랜 도발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뎀프시 합참의장은 이날 데이비드 M 로드리게스 미 아프리카사령부 사령관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에게 "여러 이해를 고려할 때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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