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이 1렙인가 2렙 광분을 띄우심.
2분인가 좀 안돼선가 하여튼 순삭됨.
거기에 숟 못얹으신 친친분이 "쩝"이라고 좋아요를 보냄(근데 나는 못받음..)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분(발견자)이 그분 자르셧다고 좋아요 보내심...
보고 되게 당황.
나도 저꼴날까봐 뭔가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