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팬톤 거울을 갖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려서
며칠 간 생사를 넘나들었어요.
결국 오늘 호흡기 떼고 VDL로 달려가서 살았습니다.
순식간에 4만 4천원이 증발했지만,
골라 온 VDL 섀도랑 갖고 있던 파라디스코랑 넘 비슷하지만,
전 괜찮아요.
위안받으려 온 뷰게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전부 오늘 텅장 or 내일 텅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다들 왜 이렇게 지르니... 왴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