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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옷산 썰
게시물ID : humordata_1353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해바다
추천 : 3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7 08:48:47
일단...
살이쪘어요..많이요..내가왜그랬지....

바지하나사야지 하고 눈누난나 즐겁게노래부르며
돈챙겨 옷가게가서 청바지하나골랐슴당ㅋㅋㅋ

아..이거사이즈..안맞으실텐데..

라는점원 말에 오기발동해서 저그렇게돼지아닌데요..
하고 탈의실로 눈누난나~

옷딱입으니까 약간 타이트해도 못입을정돈아니네
역시난안죽었어..

나와서 같이온누나랑 점원앞에서 한번 빙글돌며
캬 나 좀 짱 잘어울리는거같아요~
하니까점원얼굴 대박 일그러지고..

누나가 야.바지는 앉았다 일어나봐야대라고함
ㅇㅇ 하며자신감있게
밤씸미 밤씸미~디제이디오씨 형님들의 춤을시전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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