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평소에는 어머니가 문을 안잠구시는데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문을 잠구어 버렸네요 ㅋㅋㅋ
덕분에 한 50분은 추위에 떨면서
담벼락에 얼굴만 내밀고 지나가는 사람들 놀래키고 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