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보러 시카프갔다 왔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이것
자세히 보시면 그동한 쌓아올린 건프라의 잔해들이 보이네요
그 스케일과 마치 나무의 나이테(?)와도 같은 시간의 흔적을 보고 충격과 공포에 말을 잊었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