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스테리한 두장의 사진
게시물ID : humordata_504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늅늅
추천 : 12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2/17 23:50:32
추측되는 전코의 기원 어쨌든, 전코의 이야기나 리포트는 많은 양이 출판되고 있다. 푸에토리코의 저널리스트 조지 마틴은, 미국과 푸에토리코의 정부가 이 생물을 2마리 포획한 것을 밝혀냈다고 보고하고 있다. 아마 외계인 해부 필름과 비슷한, ABE의 해부 필름이 곧 나타나겠지만, 마틴은 다른 합리적인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말도록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ABE는 인류의 어떤 기관에 의한 매우 복잡한 유전자 조작의 산물일 가능성도 있다. 찬 칸찬 박사라고 불리는 중국계 러시아인 과학자는, 식물과 동물을 전기적으로 교배하고 신종을 만드는 유전자 조작법을 개발했는데, 칸찬이 개발한 전자 시스템은 생명체 DNA의 바이오 에너지를 잡아내서 다른 생명체에 전기적으로 전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그는 집오리/닭의 놀랄 만한 새로운 잡종을 창조했는데 이들은 두 종의 신체적 특징을 다 가지고 있었다. 염소/토끼, 옥수수/밀, 땅콩/해바라기씨, 오이/수박등의 잡종도 있다. 이들은 바이오 에너지장에 축적되고 있는 다른 생명체의 유전적 데이터를, 초 고주파수 생물적 링킹이라는 방법으로 서로 다른 유기체의 유전정보를 연결(linking)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만약 이 러시아 사람이 이러한 기술을 창안했다면, 미국이나 다른 정부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코 또는 분노코알라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마틴은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유전적 검사에 의하면, 혈액이 인간의 혈액이나 과학적으로 알려져 있는 어떤 동물의 혈액과도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는데 마그네슘이나 인, 칼슘, 칼륨의 함유율이 인간의 혈액과 완전히 달랐고, 훨씬 높은 값이였다. 알부닌/글로부닌(R/G비율)도 전혀 달랐다. 이러한 비율에 의하면 분석 결과가 인간이나 그 밖의 동물종과 일치할 것 같지 않으며 이 표본이 지구상의 생물이라고 보기조차 어렵다. 저 점점 코알라가 무서워져요 ㅠ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