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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의 톱제작자 행세질
게시물ID : humorbest_504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릭z
추천 : 51
조회수 : 972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01 16:07: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01 15:58:41

 

화영이 톱스타 행세로 언플하는 광수.

그리고 화영이 뮤뱅 출연거부했다고 또 언플질이지? 어디와서 사실도 아닌거 들이대냐

광수 너한테는 도무지 팩트가 없다.

 

아래는

조성모 갓 뜬 시점에 지가 톱매니저 톱제작자인냥 행세하던 시절.

그리고 서태지를 감히 라이벌인냥 조성모 출연 거부시킨거는 참으로 프로다운 짓이다 응?

앞뒤가 맞지 않아. 광수야

납득이 안된다 납뜩이. 어떡하지 너?

 

 

서태지: 조성모가 ‘아시나요’로 컴백할 당시 솔로로 컴백한 뮤지션. 김광수는 서태지가 MBC <음악 캠프>에서 사전 녹화를 하는 것이 특혜라며 조성모의 출연을 거부했다. 라이벌에 대한 제작자의 기싸움일 수도 있었지만 사전 녹화는 가수의 음악 방송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분이 뚜렷했고, 서태지는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엔 이룬 것이 너무 많았다. 김광수의 보이콧은 조성모에 대한 반감으로 돌아왔다. 또한 ‘가시나무’의 뮤직비디오는 철학적인 원곡의 가사에 조폭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붙였고, 이어진 뮤직비디오들도 폭력과 신파적인 멜로를 반복했다. 조성모는 ‘조매실’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은 음료 CF까지 찍으며 이미지를 망쳤고, 훗날 “앨범의 CD 자켓도 미리 보지 못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아무것도 뜻대로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제작자가 콘텐츠가 아닌 영향력과 언론플레이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성모는 김광수와 재계약하지 않고 떠났다.

출처: 텐아시아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12712395082390&mob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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