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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풀리지 않는 잉글랜드 골키퍼의 저주
게시물ID : fifa2010_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분쇠고기
추천 : 10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6/13 05:31:14
클럽팀에서 날고 기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눈에 띄어서 국가대표 골키퍼로 발탁되면

어느새 손에 장갑이 아닌 삽을 들고 나와 삽질만 하다 사라진다는 저주걸린 골키퍼 자리..ㅋㅋㅋ

시먼이 2002월드컵 8강에서 호나우딩요 프리킥 위치선정 미스로 마지막 대표팀 경기 날려먹고..

은퇴하면서 저주 걸었다는 소문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로 2008예선에서 크로아티아전에서 정말 잉글랜드 키퍼의 희망이라 여기던 스콧 카슨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2008은 나가지도 못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큰 대회에서 키퍼가 하나씩 해먹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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