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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아니지만..저녁 술상차림
게시물ID : cook_5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기나요
추천 : 10
조회수 : 28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31 09:36:16
자취생도 아닙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면서 부모님께 폐끼치며 같이 살고있는

20대 초중반 잉여잉여일 뿐이죠.

작년 겨울쯤이였을까요, 의형제라 부를만큼 친한 형과

방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기울인 술상.

좋은 사람 온다고 아끼고 아껴놨던 좋은 술 꺼내서

마시는데 그날 기억 안녕...ㄱ-

그냥...뒤적거리는데 사진이 보여서 다들 눈으로라도

한잔씩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라고 쓰고 눈꼴사...' -'

두번째사진은 친구들이랑 집에서 즐기는 차력쇼.

흔한 반도의 총각들이라고 합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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