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믿으시는분들 한번 냉정하게 말씀해보세요
우선 제가 아는 것 가장 확실한 것 말하겠습니다.

공룡의 존재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수많은 공룡 화석 발자국 등..

그러나 공룡은 6500만년전에 홀연히 지구 전체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이유는 소행성충돌.
멕시코만 근방에 깊이 39km 폭 200m 화구가 있는곳을 학자들이 30년간 연구끝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과학을잘모르시는분은 소행성하나가 전지구의 공룡을 어떻게 멸종시키느냐 궁금하실텐데
그것은 자료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소행성충돌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많습니다만
그러나 찾아보실리 없으니 요약해서 알려드리자면,

 소행성충돌로 거대한 화산재가 지구를 덮습니다. 이 화산재가 KT경계라는 특수한 지질층을 낳는데
전세계적으로 이 화산재에 의해 지질층이 생긴 KT경계가 있습니다.
 이 성분은 지구엔 없는 운석에서만 나타날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자 이 화산재가 어떻게 공룡을 멸망시켰느냐.
거대한 폭발로인해 우선 충돌 주위의 모든 생물은 모두 없어집니다. 그리고 
1.화산재의 매우 높은 온도
2.복사열 에너지(지구에서 우주로 나가야 하는 열에너지)가 화산재에 의해 다시 열에너지가 지구에 머뭄.
매우 매우 높은 온도에 의하여 몸집은 큰 생명들이 모두 익어서 죽게됩니다.

공룡이 익어서 죽엇다?ㅋ
웃기게들리시겠지만 모두 제가 지어낸이야기는 아니고 모두 전세계과학자들이 모여 합의된내용입니다.(공식)

나는 소행성이고 공룡이고 못믿겠다하시는분들은 근거를 대시고 부정을해 보십시오..

어떤 종교도 공룡의 존재와 멸망에대해서 언급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공룡은 지구에 꽤나 큰 의미가 있는 존재라고 생각되는데요..
소행성충돌도 또한 지구에 굉장한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지금 당장 똑같은 소행성충돌이 2011년 현재 일어난다면 인류는 굉장한 위기에 쳐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매우 중요한 일들이 종교엔 왜 아무 언급도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