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뉴스K 앵커
: 그 아무래도 큰 장비를 가지고 또 구조 작업에 투입되는 문제기 때문에 해경당국하고 협의를 걸쳐서 일을 진행하셨을텐데요. 오늘 오전에 협의 상황은 어땠습니까?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
: 오전 초기에는 뭐 그 개인적으로 그냥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 결국은 뭐 결정을 내려줄만한 사람하고 얘기가 됐는데 안 되는 쪽으로 뭐 이제 결론이 나서 오전 거의 다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제 가도 된단 식의 얘기가 돼서 갔었는데 또 가니깐 누가 그래도 됐냐고 그랬냐고...뭐 얘기가 좀 혼자 들은 게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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