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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삶이라는백지★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9/06 20:15:31
부산인데요.. 지금 나비때문에 집이 흔들 흔들하네요..
컴터 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밥먹을래?"라고 하시는데..
동생이.. 하는말.. "통닭시키묵자!!..............ㅡ.ㅡ;;;;;;;;;;;;;;;;;;;;;;;;;;;;;;;;;;;;;;;;;;;
제 동생이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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