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미개드립을 쳤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또라이가 아닌 이상 자신의 부친이 서울시장 출마 직전인데 그런 발언을 하겠습니까.
마치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에 나오는 세종대왕의 첫째 형님 양념대군이 떠올려집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일부러 또라이인척...
정몽준 막내아들래미는 참으로 크게 될 인물입니다...
탈재벌적이면서 친서민적인 재벌가의 막내도련님 아닐까요..
미개한 저는 수렵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마제석기 시험 한번 해봐야거든요.
옆동네 아저씨는 동검들고 댕기던데...
저는 미개해서 아직 도끼 들고 댕기빈다..
수고들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