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73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크로캅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7 15:47:42
향긋한 비냄새와 낭만에 젖어 들수 잇습니다
는 무슨 간밤에 차 창문 열린거 모르고 자고 일어나니
시트 축축 이런 젠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