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서 뛰쳐나와 편의점 까지 가서
과자랑 빵 우유를 사고 먹으면서 방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이어트 7개월동안 이런적 없었는데..
힘드네요.. 진짜 화나네요..
뭔가 더 글을 잘 써서 이 답답하고 화나는걸 표현하고 싶은데 글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는것도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