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자랑이냐고요?!!
그간 맘고생도 많고 여려 사정이 복잡하게 맞물려있었는데
물론 당분간 다른 직장 구하기 전까지야 금전적으로 빌빌거릴꺼지만서도
이제 제가 저답게 다시 즐겁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랑게시판에 올려요!!
나 오늘 퇴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