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말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어제 새벽부터 오늘까지 말이 많다고 해서 가보니 정말 난리더군요.. 근데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개인통장에 3조라... 은행에서 2일이나 지났는데도 모른다는게 말이 될까요? 3조....ㅎㄷㄷ 3조면...정말....은행이 통째로 흔들릴만한 액수 아닐까요? 참고로 저 당사자분은 미국에 계시다고 하더군요. 미국은행이란 소린데... 미국은행이 돈이 많다고 가정해도 3조라는 액수는.... 누구 금융권에 계시는분 없나요....저게 정말 가능한건지요? 가능하다면 저분은 정말 횡재한건지? 전 캐불안해서 잠도 못잘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글쓴 저 당사자분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진실은 과연.... 전 왠지 희대의 낚시일꺼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