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말에시작해서 그냥검사만 계속 쭉파오면서 약하다고 확실히 느끼고잇엇고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은하고잇엇습니다.
그런대.. 오늘 바뀐검사를 해본결과.
기존의 찌르기와 발도에 의존하는 트리에서 급소베기로 바뀌엇군요.
많앗던 합격기를 포기함으로써 딜량이상승되는게 체감되엇구요
검사의 장점이엇던 돌발상황극복능력이 떨어져도 상관없을정도로 강해져있네요.
탱크처럼 제자리박고 하던 기존스타일에비해서 확실히 어려워지고 재미를느낄수잇네요.
그런대 너무 밸런스가 붕괴라고 느낄만큼 강하다고 느끼는건 저혼자인지 모르겟습니다.
여태까지 검사가 다른직업에 비해서 약하긴햇지만
초등학생이 갑자기 고등학생이된기분으로 강해졋네요;
검사 상향은 반기는 입장이지만 하향이 필요한건 사실인듯합니다.
그렇게 생각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