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솔직히 화영의 트위터 이후
많은 사람들이 맥이 빠진게 사실이었다.
이제 그만하자는 사람도 생겼고 이대로 끝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영의 트위터 직후에
많은 알바들이 오유에 들어온게 사실이다
갑자기 들어와서 물을 흐리고 있었다.
나 또한 이대로 끝나는게 아닌가. 화영이 원한다면 그만둬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
그러나 위 사진한장으로 갑자기 격분했고
알바랑 싸우면서 싸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했으리라 본다.
누가 찍었는지는 몰라도 용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