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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아이작이 어땠냐면...
게시물ID : cyphers_50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비디아티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7/10 19:35:20
첫번째 .   레이지런은
 
너무나도 빠르고 넓은 판정으로 닿지도 않은 적까지 같이 발송하였으며
 
우월한 범위로 잡기 , 모든 돌격기를 씹어먹어버리는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아이작을 봤다면
 
옆으로 최대한 피하거나 , 심안도를 발동하는 것 외에는 무조건 선빵을 양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이동거리도 길었죠
 
지금의 레이지런은 초기의 레이지런에 비해 공성데미지를 20퍼센트나 잘라먹은 상태입니다.
 
 
 
 
 
 
두번째 . 데드맨 크라우칭은
 
지금보다 25퍼센트 더 긴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더욱 넓은 공격판정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데미지도 지금보다 10퍼센트 가량 높았습니다
 
 
 
 
세번째 . 스페이스바는
 
지금보다 쿨타임이 6초 짧았습니다 ( 현재 15초 )
 
 
 
 
네번째 . 저지맨트 앨보는
 
지금보다 더 공격력이 높았으며 지금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는 기술이였습니다 , 즉 난간타기 , 벽넘기가 가능했었습니다.
 
거기에 쿨타임이 이전의 4초에 비해 1초 ( 25퍼센트 ) 증가했기 때문에
 
당시 아이작 특유의 안맞으면서 어그로를 끌어 적을 농락하는 플레이 방식이 크게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극기 터미네이터 스윙
 
 
 
초기 이동속도 120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하향 ( 이전에는 상대가 이속포를 빨아도 따라잡는 강력한 이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원거리 방어력 증가 옵션을 삭제했습니다
 
 
지속시간 3초에서 2.5초로 감소했습니다
 
 
스탠딩 상태가 아닌 적을 잡을시 데미지 30퍼센트 감소
 
 
바닥쓸기 데미지 30퍼센트 감소
 
 
자체 데미지 10퍼센트 감소
 
 
쿨타임 10초 증가 ( 현재는 100초 )
 
 
 
 
 
 
 
 
 
 
 
 
 
 
 
 
 
 
 
물론 이렇게 팔다리를 부러트린 상태에서도 여전히 세미딜러겸 탱커로서의 포지션은 건제하다는게 유머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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