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은 내년부터 전기자전거를 살 때 대당 최대 30만원을 받게 된다.
세종시는 전기자전거 구매비용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관련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수혜 대상은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을 준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22100063.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