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색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도 활짝 웃고,
국민들도 성원을 보내준다는거.
몇년전만해도 은메달 따도 울고 동메달 따도 울고 그러고,
사람들도 금메달도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같이 축하하고, 기뻐하는 분위기임.
이거 진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