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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만 살이 쪘기로 서니..
게시물ID : gomin_653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로틱곰탱이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07 20:50:19

이옷 사이즈 얼마까지 나오냐는 말에 점원이라는 사람이 내 몸을 위아래로 훑더니

 

105까지 밖에 안나오는데... 라고 말을 흐리냐...

 

그래서 105 좀 보여주세요 그랬더니.. 또 위아래로 훑으며 "105까지 밖에 안나온다고요" 라고?

 

내가 입어 본다 그랬냐 뭘 한다 그랬냐...옷이 작던 말던 사고 마는거는 내가 결정할 일이구만

 

지가 뭐 잘났다고 내 몸을 위아래로 훑어

 

 

너님 화장품 사러가서 이것 저것 보여주세요 그랬을때 점원이 댁 면상 위아래로 훑으며 "이  화장품으로는 댁 얼굴 처리 안되는데요" 그러면 기분 퍽이나 좋겠다...

 

 

ㅅㅂ 내가 살빼고 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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