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듣보잡이라고 합니다.
마땅히 제가 글쓰고 어울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게시판에 첫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야근하면서 만든 'ㅈㄴ슬픈곡'입니다. 악기는 사운드폰트 하나 사용했어요 ,
불금에 회사에 붙어있는 저의 처지를 슬퍼하며 쓴 곡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