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게시판에 글쓰고 담벼락 보고 욕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생존자 분들에게도 조금은 집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러분들의 다친 마음도 잘 다독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s
혹시 생존자 분들이 겪게 되실 어려움에 대해서 아직 못 보셨다면 읽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계속 필요할 것이며 절대 그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http://m.huffpost.com/kr/entry/51908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7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