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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한 사람들의 같이죽자 심리
게시물ID : freeboard_505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Ω
추천 : 4
조회수 : 89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4/18 14:26:06
근처에 그리고 온라인상 라식 라섹 수술한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100% 모두 밤에 빛이 뿌여지고, 
인공눈물 항상 넣어야 되고, 피로하면 눈 안보이고,
몇년지나면 다시 안경써야되고 등등의 증상들을 호소한다.
반면에 눈 나빠져도 그냥 일회용 렌즈나 안경 쓰고 다니면
위에 같은 증상은 피해갈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식 라섹 수술을 지인들에게
권한다는게 진짜 이상함.  
아마 내눈 이렇게 되었으니 니눈도 같은 지경으로
만들어 경쟁하자는건가. ㅎㅎㅎ

나는 진짜 100% 정확한 신세대 라식 수술 방식 안나오면
절대 소중한 내눈  망가뜨리지 않는다.
뭐랄까 라식 라섹이 음손실 있는 MP3 라면 음손실 없는 무손실 수술 방식이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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