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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변인 “청와대는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505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반칙1퇴장
추천 : 2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3 19:01:16





원본출처|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209.html 

누군가는 이 발언이 역풍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어짜피 방송 3사는 저딴 소리는 개나 줘 버릴 것이고, 종편은... 입 아프다.

물론 손느님은 보도 하겠지만, 이미 51%는 방송 3사와 근혜찬양 종편을 볼 것이다.

결국 51%는 근혜 찬양과 슬금슬금 나오고 있는 북풍에 더욱 더 국건해 질 것이다.


지금은 모두가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다.

카톡에는 노란 물결로 넘쳐난다.   젊은 세대들도 무능한 정부를 비난하고 분노해 한다.

그러나 정작 선거일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소중한 한표를 팽개친다.

그 작은 한표 조차 행하지 않고, 정부를 비난하고 분노한다면, 그런 당신은 자격미달이다.







결론은 청와대는 전쟁나도 그냥 쌩까겠다??


청와대가 재난콘트롤타워 아니라면서? ㅋㅋㅋㅋㅋ


그럼 전쟁나면 도망가거나 항복하겠다는거 겠군..


그럼 나중에 대지진일어나서 니들이 같혀 있으면 구해주지 말아야겠군..




알았어. 그렇게 이해 할께.


민경욱 너님이 그렇게 이야기 했으니 난 그렇게 이해했다.


뭐라 하지말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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