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에 건설업체가 27홀 규모 골프장 건설추진
해당 주민들 환경오염과 농산물 피해를 근거로 시위중
대낮에 1인시위중인 사람을 때림
경찰차가 오자 가해자가 쌍방폭행 주장
가해자가 경찰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의 손을 잡고 자기 얼굴을 가격
남자 폭행 피해로 쓰러졌음에도 경찰은 계속 지켜보기만 함
견찰은당시 사건 정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
피해자의 손을 잡아서 가해자가 자신의 얼굴을 쳐도 피해자가 폭행한거라는.....
견찰 앞에서 폭행당하는데도 견찰은 사건 정황을 사건 정확을 파악을 못함;;;;;
해당 가해자는 불구속 입건해 쌍방폭행으로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