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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41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번★
추천 : 10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07 23:38:23
지금 잠이 오지않음으로 음슴체를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입학한 주의 금요일이었슴.
원어민시간에 원어민선생님이 자기 취미를 말해주는데
스투사진이랑 카솟등등 여러 게임을을 보여주시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수업시간에 얘기하긴그러니까 수업끝나고 원어민선생님한테
같이 스투랑 스팀게임을 하자고했음.
그리고 스투 군심 나오는것도얘기하고
공허의유산은 어떻게될지도 같이 토론도했음.
근데 갑자기 자유의날개얘기가나오더니 원어민쌤이
불곰얘기를하시는거임ㅋㅋㅋ 그래서난 윙즈오브 머라우더라는 드립을침ㅋㅋ.
근데 갑자기 쌤이 yeah bulgom has no mother이라고하심ㅋㅋ
쌤이랑 난 대략 5분동안 쪼개다가 수업때문에 돌아가게됨.
그후로 난 쌤이랑 굉장히 친해졌음...... 내가 북미클라 다운받아서
멀티도돌리자고했지....
스투하자고하고 아직까지 한판도안한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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