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봐서 그런지 조금 감동이었네요
힐링까지는 못되더라도 잔잔히 조곤조곤 볼만했었던거같아요
찰리가 고모를 좋아하면서도 죽기를 바랬었다는 마음이,,,안타까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