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대선자금에 관해 "최병렬대표가 리무진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티코다." 라며 운을 뗐고,민주당에서는 그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티코라면 한화갑 전 대표는 세발 자전거다. 노무현 대통령의 티코는 돈이 얼마나 실렸는지 시동도 걸리지 않는다."며 비꼬았다. 이에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은 " 한 전 대표가 세발자전거라면 우린 보행기 타고 다녔다."라며 爆笑코미디에 가까운 발언을 일삼았다.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본인은 티코 타고 갔다는데 티코가 아니라 최소한 중형차, 쏘나타급은 되는 것 같다"
민주당은 104억짜리 티코를 나눠드립니다라는 행사를 기획중이란다. 장난감 티코를 나눠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