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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을 틈탄 내가 그린 토마스&이글 페어
게시물ID : cyphers_38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먹는다
추천 : 14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08 05:09:04
오늘부로 이짓도 마지막이네요 ㅠ.ㅠ.....토마스를 너무 못그려서 또르륵ㄱ....
그림을 너무 안그려서 1시쯤 일어나 깨작깨작 낙서하기를 삼일....평일엔 학교가야하니까 오늘이마지막입니다으아아아아아아아ㅏㅏ 요본주는 할수있을진 모르겠네요 ㅠㅠ 망할놈의 학교...

사퍼게 여러분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은 연승하는 꿈꾸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지금 깨신분들은 힘찬하루 되시구요★


아,,사퍼하거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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