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카톡 대답 안하는건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담스럽고 폐끼쳐서 미안하고 그래서 그랬어요
물론 싸가지 없는 거 알아요 아는데 못고치니까 병이라고 하는거지
저도 댓글로 쓰고 싶은데 오유 게시판이 자꾸 나보고 댓글쓰지 말라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도배할수도 없으니까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래요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요즘은 조금만 걸어다녀도 기절할 거 같아요
할말있으면하세요 그냥 오지 말라는 글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