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영국에사는 유학생입니다
게시물ID : sports_5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랑스런똥꼬
추천 : 8/6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1/20 06:12:00
안녕하세요. 저는 선더랜드 맨체스터시티 아스톤빌라 102호에 사는데여, 요즘 저는 웨스트햄을 즐겨 먹습니다.(버너는 블랙번을 씁니다.) 웨스트햄은 맛도 좋고, 값도 싸서 좋습니다. 풀햄과 버밍햄은 값이 싼 반면 셰필드초원에서 자라는 리버풀을 먹은 돼지로 만들어져서 너무 딱딱 하고 맛도 없습니다. 자를라면 비싼 아스날로 잘라야합니다. 저는 토튼햄도 좋아하는데여, 너무 비쌉니다. 토튼햄은 저기 첼시 뉴캐슬성에 살고있는 부자들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억울하군요.. 뉴캐슬성에 살고있는 부자들(왓포드 타고다님)을 다 위건으로 쏴 죽이고 싶네요 


네이버 댓글 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