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계속 넘어져서 너무 힘드네요
올해도 왜인지 잘 암될거 같아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크네요 ㅎㅎㅎ

계속넘어져도 일어나면 된다는 생각을로
살아오는데 계속 넘어지니깐 
속이 상하네요

참 알마전엔 차라리 죽을까 하는 생각으로
목매다는법도 검색해봣어요
바람처럼 사라져버리고 싶기도 하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앗으면 
더 편하지 않앗을까

저도 제 인생을 사랑하고 싶어요
언젠가는 꼭 그런날이 오겟죠
블우베리 소주 딱 두입 마셧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너무 속상해요

나도 잘하고싶은데 잘 안되니깐
주변에 잇는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고
우눌해요

나도 이제 찌질이처럼 수험생호ㅓㄹ 그만
하고 싶다  

오늘 속상해서 술드시는 오유님들
혹시라도 나쁜 마음 가지시면 안돼요
조심하 들어가세요들!!

내 인생도 활짝 필 날이 오겟죠
나쁜 마음은 이제 안가쟈야 갯어요
저도 태어난 이유가 잇겟죠 

홧팅 호ㅓㅅ팅  모두들 홧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