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ㅉ 사실 맞나요??
하도 기사에서는 사실로 몰라가고 있고
기사를 못믿겠어요ㅠㅠ
저 재수할때 대장 노래 들으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었는데ㅠㅠ
제작년 뫼비우스 마지막 앵콜 콘서트가서도 태지 오빠의 따뜻한 미소를 보고
재수시절의 지쳤던 마음을 달래곤 했었는데ㅠㅠ
진짜면 어떡하죠??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