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입대한 아들 면회온 아버지.jpg
게시물ID : bestofbest_50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투심백배
추천 : 280
조회수 : 73147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5/22 22:13: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22 18:08:4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본인삭제]흰거미
2011-05-22 18:09:42추천 263
댓글 0개 ▲
2011-05-22 18:11:36추천 188
그날 우리는.... 구두약과 치약이 동났다
댓글 0개 ▲
2011-05-22 18:25:01추천 23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댓글 0개 ▲
2011-05-22 18:30:42추천 173
장교, 부사관도 아니고 사병이 그런거지?

......하...
댓글 0개 ▲
2011-05-22 18:35:59추천 18
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18:43:21추천 9
안녕~! 영창~!!
댓글 0개 ▲
[본인삭제]인생은여드름
2011-05-22 18:44:40추천 0
댓글 0개 ▲
2011-05-22 18:45:06추천 49
대위의 흔한 함정 ㅋㅋㅋㅋ
you just activated my...
댓글 0개 ▲
2011-05-22 18:45:32추천 77
예비역 장성이라 그런거 아닌감' ㅅ';;

현역이 움직였으면 첩보가 오가는데
댓글 0개 ▲
2011-05-22 18:46:52추천 119
예비역장성이라고 그 파괴력은 막강하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러브티져
2011-05-22 18:48:18추천 52
댓글 0개 ▲
2011-05-22 18:51:27추천 135
장성이라도 주말에 퇴근하고 자기차 끌고 갔으면 모르죠.

만화같은 상황이긴 하지만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심장마비로 죽었을듯. 진짜로.;;;

전 솔직히 전역한 지금도 스타보고 아저씨라고 쉽게 말할 자신이 없음.; 그냥 하려면 뭔가 꺼려질거 같음.;

전역후에 친하게지내는 군의관하고도 아직도 '~습니다' 이러고 있는데.;;
댓글 0개 ▲
2011-05-22 18:52:43추천 7
아저씨:우선 뻗쳐부터 해보자
댓글 0개 ▲
2011-05-22 18:58:37추천 64

댓글 0개 ▲
2011-05-22 18:59:55추천 38/7
다들 군대 안갔다 오셧나보네.. 다른 중대면 아저씨라서 괜찮아요.. 원래 아저씨라고 불러요
댓글 0개 ▲
2011-05-22 19:04:31추천 4
달려달려 부스터를쓰란말얔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19:06:23추천 144
장성보다 예비역 장성이 더쎔

전역했고 지금은 동기들이 4스타 ㅇㅋ?
댓글 0개 ▲
2011-05-22 19:07:29추천 35
▶◀
댓글 0개 ▲
2011-05-22 19:08:01추천 7
뒷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19:11:19추천 28
저 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
삼촌이 당시 대령이셨는데
주말에 기습 면회를 오셨죠;;
전 영문도 모르고 위병소 안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위병들이 당직사관한테 전화하고 난리
(저희부대 왕고가 대령이었으니)

제가 뒤에 가서 (위병들은 다른 중대 아저씨들)
"저기요, 제 삼촌 면회오신거에요"
라고 나직히 말해주고 가서 경례했음 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19:13:19추천 2
4스타 친구 있겠네...
댓글 0개 ▲
2011-05-22 19:28:31추천 0
우리소대 어떤애도 삼촌이 대령인데 신고 그런거 없고 그냥 레토나 타가지고 픽업해가지고 감. 딴부대간분데 그러면 씀? 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19:43:43추천 42
잉.. 다른중대면 아저씨라 부르는건 사병들간 그런거지.... 군장성인데 그게 뭔상관임 ㅋ
댓글 0개 ▲
2011-05-22 19:59:06추천 34

댓글 0개 ▲
2011-05-22 20:08:09추천 80
하지만 현실은 저사람 아들 자대 오자마자 중대장 면담 하고
1시간이면 대대 전체가 누구누구 아버지가 쓰리스타라더라 라고 소문남
댓글 0개 ▲
2011-05-22 20:10:13추천 3
저기 행보관 누구길레 병사머리를 중사급으로 나두냐
댓글 0개 ▲
2011-05-22 20:16:59추천 14
근데 이미 신교대 차원에서 다 파악된다...
심지어 우리 중대에서 아빠 친구분이 장성이라는 애가 들어왔는데
난 궁금하지 않았는데 그냥 그런 이야기가 돌더라...
댓글 0개 ▲
2011-05-22 20:45:31추천 5
바로 뒷컷 대사가 막 떠올라...

사병:네..확인됐고 좀만더 기다리세염^^
댓글 0개 ▲
2011-05-22 20:47:14추천 1/4
☆http://bit.ly/bYbiDo 솔로들이가득!! 외로우시면 가보세요!!
★이세상의 모든유머자료를 여기두고왔다!☆
댓글 0개 ▲
2011-05-22 20:55:21추천 0
이거 뒤편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20:57:46추천 18
다른부대면 아저씨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무슨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등병이 옆사단 사단장한테 ' 아저씨 우리상병님께서 담배한가치 빌려오래요 한가치만 빌려주세요 ' 하는소리하고앉았네 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2 22:16:33추천 0
R.I.P
댓글 0개 ▲
[본인삭제]IE
2011-05-22 22:17:15추천 0
댓글 0개 ▲
2011-05-22 22:19:01추천 0
11물론 사병 대 간부라면 아니지만 사병들끼리 다른 부대면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댓글 0개 ▲
2011-05-22 22:19:51추천 12
진지먹자면

쓰리스타나 되는 사람이 저렇게 겸손하게 응대 해주면서 위병소에 굽신거리고 들어갈리가 없잖아..
내가 아는 스타들은 적어도 무게부터 잡는데..ㅋㅋ
댓글 0개 ▲
2011-05-22 22:21:18추천 0
이거 짤렸네요 뒤에 이어지는거 있는데 아랫분이 찾아서 올려주시죠 
댓글 0개 ▲
2011-05-22 22:21:28추천 0
스바르탄 이다 올만이네 
댓글 0개 ▲
2011-05-22 22:21:28추천 0
병사가 간부한테 아저씨 소리하면 바로 하극상이고 다른부대 병사끼리는 그냥 아저씨라고 해서 계급 그딴거 없이 말 틈.
댓글 0개 ▲
2011-05-22 22:23:54추천 2
저게 무슨 망발이여...
쓰리스타가 전역했지만 동기들이 포스타라니;;
장군들이 무슨 해마다 레벨업하는 시스템이라도되나..
포스타 너무 쉽게 보는데;;
댓글 0개 ▲
2011-05-22 22:36:15추천 134
아놔 내가 찾아서 포샵으로 용량맞게 짤라서 올림 내가 왜 이짓을
댓글 0개 ▲
2011-05-22 22:36:26추천 83

댓글 0개 ▲
2011-05-22 22:40:22추천 1
다음이야기좀 올려주세요~~
댓글 0개 ▲
2011-05-22 22:44:23추천 0
다음 내용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으러 ~
댓글 0개 ▲
2011-05-22 22:50:34추천 0
오줌지리것네
댓글 0개 ▲
2011-05-22 23:59:43추천 28
진짜 이런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외국처럼 일할때는 상하가 확실하지만 일을 떠나면 다들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는..그런 권위주의 없는 세상.....청와대 참모가 대통령한테 담배도 얻어 피우고...아...눈물 난다...
댓글 0개 ▲
2011-05-23 00:51:11추천 6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컷에 혹에눈달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01:03:12추천 0
하다 못해 하사 찌그러기도 병사가 병사 갈구는거 알면서도 지 편할려고 못 본척하고, 심지어 부추기는 동네가  군대인데

쓰리스타가 암행어사 노릇해주길 바라는건가
댓글 0개 ▲
2011-05-23 01:14:45추천 0
그 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후쿠시마 처럼...... 무섭다 ..
댓글 0개 ▲
2011-05-23 01:23:16추천 25
후임으로 온 쫄따구 아버지가 육본 인사참모였는데 상병때까지 난 그것도 모르고 쫄따구를 갈궈서 103kg에서 78kg까지 감량시킴, 농구, 축구 워낙 좋아해서 걍 끌고 다닌것뿐인데 여튼 쫄따구 살이 쪽 빠짐, 쫄따구 가족 면회온날 밥먹으러 오래서 갔더니 쫄따구 아버지 타고온차 번호판이 가려져 있는거임. 거기다 일직사관이 봉투를 들고 막 달려오더니 외박증이라고 공손히 두 손으로 쫄따구 아버지한테 드리고감. 쫄따구 어머닌 아들래미 살빠지고 이뻐졌다고 막 좋아하심. 쫄따구 아버지 '역시 군대오니까 멋진 남자됐네'막 이럼. 아무리 장군이라고 해도 아버진 아버지. 같이 나가서 밥먹고 숙소잡아서 숙소에서 저녁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하고 재밌게 놀다 복귀. 
댓글 0개 ▲
2011-05-23 02:46:38추천 7
1 혹시 그 후임분 진씨인가요?
댓글 0개 ▲
2011-05-23 09:50:11추천 1
군대를 안가봤지만 다 이해되는건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08:55:09추천 4
11 뭔가... 좋은일 하셨넼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6-06 15:40:31추천 0
우리부대도 한명 물상병될때까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사단장 사촌
그리고 문신한애들 잘만 오던데 원래 못옴?
댓글 0개 ▲
2011-06-06 15:41:14추천 0
문신있어도 별말 없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도 신경안쓴다던데 ㅇㅇ
댓글 0개 ▲
2011-05-23 10:38:09추천 3
대위 달고 내 동기 면회온 사람 생각나네.. 위병소에서 다짜고짜 반말로 '누구 찾아왔다'라고 말했다던데
대위가 그러는 건 쫌 -.- 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11:34:41추천 1
godda// 갈구는걸 다행히 입으로만 갈군게 다행인듯...
만약 약간의 스킨쉽만 했더라면 과연...
댓글 0개 ▲
2011-05-23 11:47:04추천 12
90년대 초에 공군 헌병으로 근무 했습니다.
게이트 근무를 서곤 했었는데... 공군비행장에 부속된 골프장 출입구였죠...
하루에 수십명의 현역/예비역 장성 및 영관(대령)을 출입시키는데...
평균 50~100개의 별을 상대 합니다. 
현역이던 예비역이던.... 깍듯하게는 대하되 보통 군대에서 별을 대하는것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음.... 군대내에서 중위/대위 정도 대하듯??? 합니다.
사복에 개인적인 일로 출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별이 2개 짜리까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3개라면 좀 틀립니다. 
별들이 많은곳에 근무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개 이상은 일단 2개와는 급이 틀립니다.
물런...사적인 출입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나게 대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위병들도 경례자세부터 다르게 대해줍니다.

한가지 웃긴거는.... 그런 사적인 출입에서 가장 더럽게 구는 것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예비역 대령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 위병 입장에서는 제일 막내급이 제일 허세는 쩔죠...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13:00:02추천 2
http://www.svartan.com/zb41pl4/bbs/zboard.php?id=new_catoon&page=1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

포탈소환입니다.
아 제목이 달라서 으엌찾는데 다읽고있었내 ㅋㅋ
댓글 0개 ▲
2011-05-23 13:06:55추천 51
ㅇ ㅏ. ㅋㅋㅋ 이 만화보고생각난건데 ㅋㅋ 실제로 저런적 있었습니다. 

때는 제가 23살. 군대 막 전역하고. 아버지는 대령진급하셔서 대령(진)이셨음. 
정확히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모 사단 참모장으로 배치를 받으셔서 저희집은 모 사단 안에 있는 관사였음. 
(휴가나가서 술먹고 집에들어갈때 맨날 손들어움직이면쏜다와 암구호를 요구당했음. 암구호따위 모름)
그리고 전역하고 1주일인가 지났는데. 생각해보니 친구가 그 사단에 속한 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있었음.(일병)
부모님도 그 친구를 좋아함. 저도 그친구 면회도 갈겸 부대도 가깝고 나들이 갈겸해서
부모님과 함께 친구먹일 맛난거리를 해서 사단 근처에 있는 모 대대로 찾아감. 
대락 위에 상황과 비슷함. 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였고 오히려 친절했음. 
아버지는 주민증을 보여드려 계급은 안보였음. 
사복에 우리집차를 가지고갔으니 의심 제로. 

친구가 나옴. 평소와 다르게 아버지를 어려워함. 아버지는 그냥 아저씨처럼 하라며 같이 밥도먹고 이야기하고 놀았음.
근데 그때 면회소 옆테이블에 아까부터 씨글시끌 욕욕욕 하던 애들이 있었음
대충 옆에서 들은 내용은 형이 동생을 면회온거임. 형은 전역하고 바로 면회왔는지 전역복이였고 동생은 상병이였음. 
대화내용이 대충 왜 찾아왔냐 이제와서 뭐가 해결되겠냐 등등 형은 동생한테 미안하다하고 동생은 형보고 지랄하는 상황이였음.

그리고나서 사건이 터진거임. 
그 상병샛키가 갑자기 형을 졸라 깜. 술마신듯. 
대충 설명하면 형은 약간 범생평범스타일이고 동생은 좃양아건달처럼 생김. 
암튼. 동생이 형 좃나 까기시작함. 면회소에서. 
평소 불의를 못참는 우리 아버지가 나서서 말림. 
싸움은 면회소에서 면회소 밖으로 이동됨. 위병소와 거리 150미터정도.
그래도 계속 싸우고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윗옷 벗음. 
문신도화지임. 솔까말 좀 움찔했음. 
근데 아버지 다시 가서 말림. 그러지 말라 어쩌라 좋게 말로함. 

그때 갑자기 미친동생놈이 우리아버지 밀쳤음. 아버지 바닥에 주저앉으심. 
나 보자마자 빡쳐서 부모님앞에선 안하던쌍욕을 좃나하면서 그새끼 면상을 졸라깜. 
다행이 그놈이 나 때리려고할때 내 친구와 위병소에서 나온 애들이 말려줌. 휴.. 

아버지도 거기서부터 빡. 
싸움 말리러온 위병소애들(중위도있었음) 한테 

"나 사단참모장인데 당직사관불러와."

한마디 했음. 
영화 한장면처럼 약 2초간 모든게 멈췄음. 
그리고 약 1분 후 대대본부쪽에서 짚차와 트럭한대가 옴. 
당직사관과 거기 뭐 헌병대정도 되는애들인가 하는애들이 트럭뒤에서 무장한채로 졸라 뛰어내림 
무슨 작전을 방불캐 하는듯. 지금생각하면 좀 오버하는것같았음. 그런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많이한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더니 몇명을 위병소 몇명은 어디어디 해서 총들고 경계함. 

아버지가 당직사관한테 몇마디하고 그 싸운놈은 붙잡혀가고있을때쯤
대대장이 좃나뛰어옴. 휴일이라 츄리닝복장이였음. 
좀 지나고 아버지도 화가 가라앉으셨는지 좋게좋게 상황설명함. 

상황정리되고 그냥 끝났음. ㅋㅋㅋ
친구는 처음 아빠 봤을때보다 더 얼음.. 
그리하여 먹던음식 다먹고 면회끝나고 나왔음. ㅋㅋㅋㅋ

나중에 아버지랑 술한잔 하면서 여쭤봤는데 그친구 헌병대 갔다는것밖엔. ㅋㅋ
영창까진 모르겠음 아버지는 신경도 안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짱!!!! 
댓글 0개 ▲
2011-05-23 13:10:37추천 4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14:21:07추천 27
"나 사단참모장인데 당직사관불러와." 소름 돋았다...
그리고 5대기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gerrard
2011-05-23 14:25:26추천 1
댓글 0개 ▲
2011-05-23 15:08:58추천 9
↑↑↑↑ 대대 당직사관이면 대위쯤 됐겠는데.. 곧바로 5분대기조 투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입후 위병소 경계하면서 아군 제압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5-23 15:15:03추천 0
우리땐 문신 있어면 군대 못가거나.. 방위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현역가는가? 흠..
댓글 0개 ▲
2011-05-23 16:12:12추천 1
ㅋㅋㅋㅋ 달빛루나// 대박!! ㅋㅋ
댓글 0개 ▲
2011-05-24 10:55:06추천 0
병사들 끼리만 아저씨임.. 
간부들은 다 계급 대우 해줘야함...
댓글 0개 ▲
2011-05-23 19:47:39추천 0
쓰리스타의 위엄
댓글 0개 ▲
2011-05-24 00:27:36추천 3
달빛루나////

그리고 약 1분 후 대대본부쪽에서 짚차와 트럭한대가 옴. 
당직사관과 거기 뭐 헌병대정도 되는애들인가 하는애들이 트럭뒤에서 무장한채로 졸라 뛰어내림 
무슨 작전을 방불캐 하는듯. 지금생각하면 좀 오버하는것같았음. 그런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많이한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더니 몇명을 위병소 몇명은 어디어디 해서 총들고 경계함. 

============> 5대기 입니다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