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벚꽃엔딩만 듣다가
그 다음부터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 좋아하게 됨.
꽃송이가 - 향수 - 여수밤바다 - 외로움증폭기계
이런식으로 계속 돌고 돌음 ㅋㅋ
지금은 가사도 없는 '기다려주세요'가 가장 좋네요 ㅋㅋ
보통은 정규앨범 나오면 한두개 빼고는 그저그런데 버스커버스커는 다 타이틀로 해도 무색할만큼 정말 다 좋네요.
2집 언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