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으로
가끔씩 출가하던 쌍커풀을 찾았습니다
ㅋㅋ 아직 목표치엔 도달하지 못했으나
자꾸 다게와서 깔짝깔짝거리고
글쓰게 되네여..하악
참고로
쌍커풀이 태어날때부터 있던게 아니고
초딩때부터 자다일어나면 아침에 잠깐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던 쌍커풀입니다
(그런분들 꽤많져)
그게 몇십년을 반복하다보니까
선이 생기더니
살좀 빠지면 쌍커풀이 졌다가
다시 찌면 붓기+살 때문에 선만 살짝 그어진 눈으로
살았져..ㅋㅋ
그리고 현재 -15정도를 감량한결과
쌍커풀이 아예 정착했습니다 :-))
아래비교샷은
붓기+초됒2 때의 눈과(그래서 약간 과장된 면도 있습니다)
현재 눈입니다
어서 목표치 도달해서 비포에프터 작성하고싶네여!!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