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economy/it/581794.html
한국이 악성코드 유포 1위인 이유를 알려 놓은 기사다.
하지만 이 기사와 달리 현장에서는 다르게 가르치는데... 내가 들은 이야기 ㅋㅋㅋㅋ
한 외국인 연구집단이 각 국가 기업의 보안의식을 실험하기 위해 각 나라 대기업 근로자들 100명에게 발신자를 숨기고 야시시한 제목으로야시시한 영상을 첨부하여 메일로 보냈다.
결과는?????
미국 : 70%의 직원이 이 발신자를 알수 없는 메일에 대해 의심을 품고 경찰에 신고했고 30%는 기업내 정보보안 관리자에게 신고했다.
영국 : 50%의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고 40%의 직원이 기업내 정보보안 관리자에게 신고했으며 10%의 직원이 무시했다.
한국 : 수신한 사람은 100명인데, 동영상을 가진 사람은 100명이 넘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