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다 천으로 댄 재갈 물려놓고 온갖 비열함을 다 동원해서 거의 능욕수준으로 까버리면
뭐라뭐라 반박은 하고 싶은데 읍읍거리는 소리만 내겠지 모에하다 그러고 보니 재갈 못 떼게 손도 묶어놔야겠다
수갑 채워서 기둥에 묶어놓고 불편한 자세로 하루종일 세워두고 싶다 팔 아파서 몸 비트는 거 ㅇㄷ
더러운 물건 취급하면서 발로 얼굴 툭툭 건드리고 싶다. 재갈 풀어놓고 뭐라 말하려도 하는 순간 입에 신발 쑤셔넣고 싶다
본의 아니게 신발 밑창 핥게 되서 구역질하는 세이메이 지젼;;; 풀어놓은 재갈로 입가 닦아주고 다시 채워놓고 싶다
세이메이는 사랑입니다
세이메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