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자급자족!
예전에 베타즈음때부터 하다가 이리아패치이후 컴퓨터가 그 용량을 감당을 못해서 접게됬다가 근 2년동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가끔 보이는 노예팅? 노예시장? 노예삽니다? 저는 노예녀입니다? 이런류의 글들 보면 멘탈이 가루가 되네요..
친구한테 허겁지겁 물어보니 알바같은거라고.. 그냥 채팅하고 노는거라고 하는데 어감이.. 이쁘지가 않네요 ☞☜
지금 제가 하는 섭인 만돌섭은 아직 노예머시기들을 본적이 없는데
으으..저만 진지먹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