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더라 내용이
'지연이가 욕을 먹어도 싸긴 한데
지연이 아버지 장사하는 곳 가서
어두운 표정 보니까 많이 안타까웠고
부모가 뭔 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도인 것 같던데
허, 참. 부모가 뭔 죄긴 뭔죄여
자식새끼 그 ㅈ1랄 하도록 냅둔게 죄지
애새끼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괜히 부모님 모시고 오라하는 줄 아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씌벌
가해자 부모가 그 지경인데
피해자인 화영양 부모님은 어느정도일 것 같냐
아오 쓰1발
언제부터
피해자 인권은 없고 가해자 인권은 좆나 챙겨주는게 당연한게 되버린거야
진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