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십니다.
한잔두잔
술을 혐오했던 15세 소년은 사라지고...
그저 급여200으로 버티는 노오오오력이 없던......봄날이라고는 없던
원치않던 40이 다가오는 그런...청장년입니다
논리라곤 벼룩이 쥐똥만큼도 없고 이해력과 난독이 4dead river 녹조라떼믹스 처럼 된
꼴촌 청년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찌질이 모질이 자괴감에 휩싸인 얼간이 상병신 열등감에 허우적 거리는
저라는 인간은 살기위해서 먹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멀리는 독립투사
가까이는 올바른 청소년들까지
에게
사는게 중요한 인간은 감사하다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