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불안해서3일째잠을못자고있습니다..
집안의어려운사정....
동생이사고를치고전학가야하는데어렵고..
제동생이잘못한건맞지만..동생뿐아니라다른친구들전부다놀린건데동생만찍혔더라구요....형으로써해줄수있는말은왜그랬냐며혼내고....대학교에선뭐이리돈을가져오라하는건지..집안도어렵고힘든데부모님께손벌릴수도없고..제가일을하자니..저를어려서부터가르쳐주신관장님이학교교수님이시기도하고..그체육관을빠지면좀죄송하기두하고..빠지는핑계를대기에는관장님이부모님께말씀드릴것같고....여러가지로머리가복잡합니다....동생전학문제..학교에서가져오라는돈들....집안어려운사정....장남으로써부담감도..눈치도너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