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느 노숙자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150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LK
추천 : 2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3/07 20:35:08
한 노숙자가 술에취해 어느 공원 벤치에 누워서 잠을자고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본 지나가던 호모가 노숙자의 덩구멍을 마음껏 탐닉하고 ; 노숙자옆에 만원을 던져주고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노숙자는 만원을보고 이게왠떡인가 싶어서 쏘주를 사먹었다. 그리곤 또 술에취해서 그공원 벤치에서 자고있었는데, 어제 그 호모가 이번엔 자기친구까지 데리고와서 노숙자의 덩구멍을 탐닉하고는 한사람당 만원씩 2만원을 노숙자옆에 던져주고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 노숙자는 2만원을 보고 또 이게 왠떡인가싶어서 쏘주를 사먹었다. 그리곤 또 술에취해서 그 공원 벤치에서 잠이들었다. 그런데, 이번엔 어제 그호모색히들이 게이모임회원 들 30 명을 ..; 데리고와서 노숙자의 덩구멍을 돌아가며 탐닉한후 30만원을 노숙자에게 던져주고 돌아갔다,. 다음날, 노숙자는 30만원을 가지고 술집으로 향했다.. " 마담 오늘은 소주말고 양주로 좀 가져와봐 " " 어머 오늘은 왠일로 양주를 다 드셔? " " 아 매일 쏘주만 마셔대서 그런가.. 똥구멍이 너무 아프네 그려 ..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