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태어난 울 막둥이
둘에서 셋이라는 무거운 마음에 짐이 지금은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대 고민을 했다는것이...
가진건 없지만 넷이 있어도 다섯이 있어도 그만큼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ㅎㅎ
다들 행복하세요 ㅎㅎ
귀염둥이 막둥이입니다요 ㅎ
지 이쁜지 아는 새침떼기 둘째...
첫째는 무거워서... 단독 셀카로.... ㄷㄷㄷㄷㄷ
막둥이 생일케잌에 피규어가 있어서 득템을...ㄷㄷㄷ 아이들이랑 설정하면서 사진 담아봤는대 잼나네요...ㅎㅎㅎㅎ
헐크 버스터... 피규어 모으고 싶어지네요...
이러다 취미가 더 늘어나는건 아닐지;;;
요건 결혼하고 10여년동안 아이들 키운다고 고생한 고마운 와이프한테 선물....
다 빚이지유 등허리 휘겠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