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제 생각을 쓰는데에 있어서

어제 절 까는 글이 베스트에 갔기때문에 해명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형그네태워줘 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면서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좌우지간'님의 지난글보기를 통해서

'아! 이 사람이 오유에 온 이유를 알겠다.' 라고 느끼고는 배척하는 1인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기존에 작성했던 리플들 거의 다 삭제할 정도로 스스로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좌우지간'님이 삭제하기 전에 다 봤습죠.

"어떤 리플이길래 그러냐구요?"

"네.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리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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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면 저를 지난글보기로 자신과 성향이 다르다는걸 파악했을겁니다.

전 오유에서 제 성향을 속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성향을 여러번 밝히기도 했고요.

 

그리고 여기서 자신이 증명하지 못할 근거없는 음해를 합니다.

전 기존에 작성했던 리플을 삭제한적이 없습니다.

리플이 삭제되었던 전력은 국정원 토론당시 이상한 클린유저가 토론 와중에 입을 막아버리고 그 댓글 두세개를 지웠을 때 뿐이고

예전, 욕알단님과의 토론 당시에 댓글제한때문에 글수정으로 토론을 계속했을 뿐이죠.

허나 이사람은 근거도 없이 리플을 삭제했고 그 리플이 무슨 1베같은 글을 썼다는 식으로 절 매도하죠.

 

근데 이러한글이 베스트에 갈정도가 되는데서 이 문제는 출발합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이 글에 대해서 일단 근거를 요구할겁니다.

그러나 이글이 베스트까지가고 거의 아무런 반대를 받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과 성향이 다른 사람이 구체적으로 그 생각을 밝히면,

이러한 사람은 왜 진실이 아닌 사항을 가지고서라도 사람을 음해하여 몰아 죽이려고만 하는 걸까요.

 

자신과 다른 성향이라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자신과 다르면 다 1베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절 이렇게 근거없이 비난할 이유가 없지않겠습니까.

 

이러한 사람들이 한사람을 비난하고

이런 글이 아무런 근거 제시없이 베스트에 가고

이렇게 되는 상황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