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803n30804
기사 발췌한건데요.
오유를 이번사건과 관련된 하나의 단체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따로 티진요나 사정연같은데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뜻을 같이할 사람만 추려서 단체를 만드는것이 좋겠지만, 오유라는 이름을 걸고 만들어서
오유에서 뜻을 함께할사람만 모으면,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단체가 될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네티즌의 입장을 대변해줄수 있고, 도저히 안될경우
오유라는 이름을 걸고 기자들을 불러서 기자회견으로써
단체와 단체로써 대화를요구, 광수의 답장을 억지로 끌어낼수있습니다.